KBS 2019-2020 주제 

Raise Us in Your Faithfulness 
신실하신 하나님, 회복되는 우리

주제구절​

[여호수아 21:45]
주님께서 이스라엘 사람에게 약속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어긋남이 없이 그대로 다 이루어졌다. 
[고린도전서 1:9]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부르셔서 그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친교를 가지게 하여 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4:8-10]
우리는 사방으로 죄어들어도 움츠러들지 않으며,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며, 박해를 당해도 버림받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의 죽임 당하심을 우리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도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주제설명​

 

여호수아 시기의 이스라엘 민족은 오랜 광야생활을 끝내고 그들의 최종 목적지였던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눈 앞에 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그들의 앞길에는 수 많은 전쟁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이는 이스라엘 민족을 두렵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여호수아를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과 함께 하실 것과 가나안 땅을 그들에게 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여호수아서는 하나님의 이 약속이 조금도 어긋나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졌음을 반복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바울이 오랜 시간 머무르며 사역했던 교회였지만, 이후에 내부적으로 분열과 성적인 타락, 그리고 바울에 대한 공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이러한 상황은 바울 자신과 성도들을 낙심하게 할 만 했습니다. 바울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린도 교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를 강조하며, 이 위로는 근거 없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질 영광에 대한 소망에 기반하고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에게 용기를 낼 것을 요청하시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 고린도 교회에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영광에 대한 소망을 붙잡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화해의 직분을 올바로 감당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삶 가운데에 나타내고 살 것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붙들 때에 우리는 개인적 삶과 공동체적 삶에서 어려움과 고난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회복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더욱 순종하고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용기를 내어 감당하는데에 이르게 합니다.

​역대 주제 및 성경 본문